- 백석대학교 안보학 교수 구재서 목사(전 육군훈련소장) 초청
중소기업유통센터 '행복한 백화점' 기독신우회 창립을 위한 'CBS와 함께 하는 직장인 수요예배'가 3월 20일(수) 1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CBS 지하 1층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 정성봉 목사(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지원센터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백석대학교 안보학 교수 구재서 목사(전 육군훈련소장, 우리암 우광복 선교사 기념사업회 이사, 병영문화네트워크 고문, 꿈별교회 장로)가 ‘그 한 사람’(렘 5:1)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구 목사는 “악한 ‘영적 바이러스’를 박멸하기 위한 특효약으로서 ‘매일 말씀’, ‘매일 기도’, ‘범사에 감사’”를 강조했다.
세직선 공동대표회장 손영철 목사의 헌금기도와 구선희 찬양선교사의 특송(https://www.youtube.com/watch?v=hx6OTJlr1A4)이 있은 후 구재서 목사의 축도로 이날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김만환 CBMC 글로벌중소기업회장(중소기업유통센터 기업성장지원실 정책매장지원팀, 한성대 컨설팅대학원 겸임교수)의 인도로 행복한 백화점 지하2층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한 후 4층 판판대로 매장(FANFAN SHOP) 및 라이브 스튜디오 투어를 했다.
박신호·김태정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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