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직선, 인셀덤 2월 세계직장선교예배 개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 이하 ‘세직선’)가 주관한 인셀덤 2월 세계직장선교예배가 2월 16일(금) 12시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16길 18(신도림역 3번 출구) 긍정언어심리치유상담연구원(원장 이윤복 목사) 2층에서 개최됐다.

세직선은 인셀덤빛나리(대표 손병락 장로)의 글로벌 비즈니스 선교사역(BAM, Business As Mission)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인셀덤 세계직장선교예배를 매월 둘째주 금요일마다 드리고 있다.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가 주관한 인셀덤 2월 세계직장선교예배가 2월 16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역 부근 긍정언어심리치유상담연구원(원장 이윤복 목사)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직선 송한나 사무국장의 사회로 정용완 목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연구교육위원장)가 ‘하나님의 걸음, 사람의 걸음’(행 16:6~10)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정용완 목사는 “복음을 전하러 가는 방향은 하나님께서 정하셨다. 역사적으로 복음은 이스라엘에서 동쪽 아시아로 간 것은 실패했고, 조금 더디더라도 서쪽 유럽을 통해 아메리카를 거쳐 아시아로 전파된 것은 성공했다”며 “사람의 생각으로는 죄를 벗어날 방법이 없어서 결국 실패하게 되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인셀덤빛나리 대표 손병락 장로와 인셀덤신나리 대표 유영순 권사가 이날 '인셀덤 세계직장선교예배' 참석자들에게 ‘굵게 패인 목 주림 깊이 개선’ 및 ‘이미 생성된 눈가 주름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인셀덤 콜라겐 100 초극세사 멜팅 시트’를 이날 예배 참석자 1인당 ‘100초’씩 시연해 탄력 잃은 부위가 영양감 있는 피부로 가꿔지는 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셀덤빛나리(대표 손병락 장로)는 "급변하는 시대, 직장선교사로서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이해하고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미국 LA와 뉴욕에 본사를 둔 엘크로(ELCRO) USA 대표이사 박준호 박사('이미 시작된 미래사회 그리고 교회' 저자,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를 ‘인셀덤 USA 매니저’로 선임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선교사역(BAM, Global Business As Mission)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