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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수) CBS와 함께 하는 직장인 수요예배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 CBS 지하1층 예배실에서 개최됐다.심기식 CBS 아나운서의 사회로 백요한 목사가 특송을 하고 새생명 만나 허브 연구원(New Life Manna Herb Institute) 원장 조영태 장로가 대표기도를 한 후 호주시드니성시화 홍보대사 황삼영 목사(Rev. Sam Hwang, Ambassador of the Sydney Holy City Movement)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50:1~6)란 제목으로 설교말씀 및
서양화가 이병국(한국미술협회 수석부이사장) 화백이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층 3관에서 4월 24일(수)부터 29(월)까지 6일간 -도시의 밤 향기- 라는 주제로 개인작품전”을 개최한다.“도시의 밤 이야기”를 담은 이병국 화백의 이번 작품들은 일상의 바쁨 속에서 대상을 관조하며 여유와 풍요의 마음을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있으며 흥미롭게도 그가 바라보는 도시는 삭막하거나 건조한 도시의 모습이 아니다.작품 전반에 어떤 서정성이 흐르며 그것들은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듯한 인상이다. 작가의
대구할랄산업반대시민연대(공동위원장 문계완 이창호)는 오는 4월 27일(토) 오후 2시 대구시 반월당 네거리(대구 지하철 1, 2호선)에서 ‘대구할랄밸리반대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서구인들에게 이슬람 청정국가로 ‘K-한류’의 선봉을 이끌었던 대구광역시가 최근 우리나라가 G-7국가로 도약하는데 결정적인 방해요인이 될 수밖에 없는 ‘대구광역시 할랄식품활성화계획’(2023.7.28.)에 의한 할랄산업단지를 대구식품산업클러스터(산업단지) 5개 밸리 중 한 곳에 세우겠다고 하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민의를 거스르는 행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25만원이라는 지원금 규모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이준석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의사 정원 200명 증원을 던지면서 2000명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이 가중되고 의료대란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1인당 25만원씩 4인 가족이면 100만원 정도가 된다는 추론 외에는 25만원 지원금의 수치적 근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은 쇄신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이석현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23일 오후 봉하마을을 찾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이석현 비대위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작성한 방명록에 "깨어있는 당원과 시민의 힘으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고 민들레 뿌리같은 당원의 자생력으로 혹독한 계절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기필코 펼치겠다"며 쇄신 의지를 거듭 밝혔다.새로운미래 비대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와 양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전주=연합경제TV) 박신호.김태정 기자 = 지난 1월 14일 전주연세교회(담임 박청일 목사)는 ‘복음의 진리와 사랑의 줄’이라는 2024년 슬로건과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 되기로 다짐하며 성도자율협의체인 ‘화목소통위원회’를 구성해 ‘2024 화목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예배에서 박청일 목사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2:7~8)란 제목의 설교에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이유는 ‘생명의 사람’(요20:31), ‘사랑의 사람’(벧전4:8)이 되라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전주연세교회 드림홀(초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개혁신당은 혈세 13조를 아무렇지도 않은 돈인 것처럼 이야기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용기에서 한없이 가벼운 책임과 고민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직격했다.정인성 대변인은 23일 "박찬대 민주당 의원은 전국민 25만원 지급 비판에 대해 겨우 13조 갖고 그러냐고 하는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리 인하가 어려운 상황에서 13조는 시중에 푸는 것이 과연 맞는지 의문"이라고 비난했다.정인성 대변인은 "나라가 거덜 나고 민생이 파탄 나도 당장의 지지율만 올릴 수 있다면 국고를 털어 유권자 손에 현찰 몇 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