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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필리핀 과학기술부․이사벨라주립대, 연구소기업협회와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기사승인 2024.04.17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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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이사벨라주 카우아얀(Cauayan)시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 스마트 시티 박람회 및 네트워킹(ISCENE 2024)’에 융합경영학과 최종인 교수와 국립한밭대 자회사인 바이오지이티㈜ 정환수 대표(연구소기업협회 부회장), 연구소기업협회 한정호 사무국장(국립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 졸업)이 연설자로 초청받아 강연과 함께 세부협력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국립한밭대 최종인 교수는 “사이언스파크 관리와 산학연협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죽음의 계곡’을 건너기 위한 방법론 및 잉크(INC)와 TPM 연계도 모델을 통한 기업가적 대학, 정부 차원의 대학창업교육 5개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사벨라주립대 등 여러 대학 및 도시 관계자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리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STP(Science & Technology Park) 교육에 참석한 바 있는 현지 대학교수, 공무원, 기업인 등과 만나 교류하기도 했다.

또, 제118호 연구소기업이고, 국립한밭대기술지주 자회사인 바이오지이티㈜ 정환수 대표는 지난 3여 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ESG 관련 정책과 탄소절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필리핀 과학기술부와 이사벨라주와 협력해 온 “기후변화에 따른 필리핀 농업형 비즈니스 환경과 연구소기업의 대응 기술 사례”를 현실감 있게 소개해 UNIDO(UN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를 포함해 다양한 국제기구 관계자와 필리핀 전국에서 모인 각 지역 정책입안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필리핀 과학기술부(DOST) 솔리덤(Renato U. Solidum Jr.) 장관은 최종인 교수, 정환수 대표, 한정호 사무국장이 발표한 대덕 이노폴리스와 연구소기업의 발전사, 다양한 기업지원과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기업가적 대학, 창업교육 및 기후변화 대응 농업형 기술 사례 등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사)연구소기업협회(회장 김의중)는 필리핀 과학기술부 장관과 필리핀 이사벨라주립대 총장이 직접 서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김의중 연구소기업협회장은 연구소기업의 해외거점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기획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 스마트 시티 박람회 및 네트워킹(ISCENE)은 필리핀 이사벨라주 카우아얀시의 ‘UN 농업형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선정을 기념해 필리핀 과학기술부와 이사벨라주립대가 협력해 2023년부터 관련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ISCENE 2024 콘퍼런스 주제는 ‘시너지 촉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스마트시티 되기(Synergy Unleashed; Becoming Smart Cities Through Strategic Partnerships)’로 필리핀 과학기술부와 필리핀 지역별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초청 연설자, 학계, 기업대표 등 1,000여 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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