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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호주 몽골 페루 선교사 초청 세직선 5월 첫째 주 월요기도회

기사승인 2024.05.07  2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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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MF 방도호 대표회장 설교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는 지난 5월 6일(월)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영화 선교사, 호주 시드니 샘김 선교사, 몽골 인정나눔그룹 정인조 선교사, 페루 방도호 선교사(KWMF 대표회장)를 초청해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5월 첫째주 월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영화 선교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번 세직선 5월 첫째주 월요기도회는 몽골 ㈜인정오토 의장 정인조 세직선 원심선교단장의 사회로 호주 시드니 쌤김 목사가 콘트라 팍타(Contrafacta)로 ‘애국가’, ‘홀로아리랑’, ‘마라타나’ 특송을 했다.

KWMF 대표회장 방도호 페루 선교사가 ‘합당한 자’(마10:11~13)란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방도호 회장은 KWMF(한인선교사연합회), KWMC(미주교회·디아스포라교회), KWMA(한국교회 선교단체), KWMK(한인선교사자녀)에 대해 설명했다.

소프라노 이승희(엘크로 직장선교회)의 헌금특송이 있은 후 김흥식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했으며 세직선 공동대표회장 손영철 목사의 축도로 5월 첫째 주 세직선 월요기도회를 마쳤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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