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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직선 4월 둘째주 월요기도회 강남역 G-아르체에서 개최

기사승인 2024.04.12  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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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재부흥운동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 초청

   
 

지난 4월 8일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는 국제도시선교회(ICM, International City Ministry) 미국재부흥운동 대표선교사 김호성 목사(뉴욕·미동부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를 초청해 ‘Come Help change the world’(렘 5:1)란 주제로 4월 둘째 주 월요기도회를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호성 목사는 “미국에서 한 사람의 기도가 미국의 역사를 바꿨다”면서 “구글에서 1초에 200명이 ‘하나님을 믿는 법’을 검색한다”며 “‘한강의 기적’을 가져온 ‘기도의 기적’을 수출하자”고 강조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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