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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직선 4월 넷째 주 월요기도회 강남역 G-아르체에서 개최

기사승인 2024.04.24  0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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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월) 오후 7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 월요기도회가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손광섭 총괄단장의 사회로 김흥식 목사가 ‘끝으로 들리는지 시작으로 들리는지’(창3:19)란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찬양반주는 소프라노 이승희(엘크로 직장선교회), 대표기도는 백종성 미래단장, 중보기도는 주미라 목사가 인도했다.

 

박신호, 김태정 기자 jaebol@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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