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소프라노 정미화 초청 세직선 월요찬양예배 강남역 신분당선 G-아르체에서 개최

기사승인 2024.06.24  15:41:54

공유
default_news_ad1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는 소프라노 정미화 권사와 기타리스트 김재화 집사 초청 월요찬양예배를 6월 17일(월) 오후 7시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개최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소프라노 정미화 권사

이날 소프라노 정미화 권사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을 연주했다.

인셀덤신나리 대표 유영순 권사가 특별출연해 음악에 맞춰 워십 율동을 선보였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