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는 소프라노 정미화 권사와 기타리스트 김재화 집사 초청 월요찬양예배를 6월 17일(월) 오후 7시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개최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소프라노 정미화 권사 |
이날 소프라노 정미화 권사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을 연주했다.
인셀덤신나리 대표 유영순 권사가 특별출연해 음악에 맞춰 워십 율동을 선보였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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