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최고의 가상자산거래소 사토시에프엑스(SATOSHIFX) 그랜드오픈식

지난 1월 8일 두바이 최고의 가상자산거래소 사토시에프엑스(www.satoshifx.io, 한국 대표 임현수) 그랜드오픈식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아르누보호텔에서 개최됐다.

마케팅 총괄 우태엽 이사가 사토시에프엑스 소개가 있은 후 메타N포럼(회장 임대순 뉴욕경제문화포럼 대표) 김기동 대표의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음) 강의가 진행됐다.

▲두바이 최고의 가상자산거래소 사토시에프엑스 그랜드오픈식에서 메타N포럼(회장 임대순 뉴욕경제문화포럼 대표) 김기동 대표가 NFT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바이 현지 마두반다리 회장과 화상회의를 가진 후, 임현수 한국 대표, 호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 하와이 등에서 석유와 원자력을 대체하는 미세조류농장 및 미세조류 바이오디젤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추진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오일리지(주) 이우덕 대표(Aussie Green Bio Energy, Ltd), 메타N포럼 김기동 대표가 글로벌 가상자산 및 메타버스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사토시에프엑스(SATOSHIFX) 임현수 한국 대표(가운데), 호주에 본사를 둔 농업회사법인 오일리지(주) 이우덕 대표(오른쪽), 메타N포럼 김기동 대표(왼쪽)가 글로벌 가상자산 및 메타버스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오일리지(주) 이우덕 대표는 새해에는 상장사와 농림축산업 관련 협회 등과 협력해 메타N포럼(대표 김기동)이 뉴욕경제문화포럼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문화운동을 위해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