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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독립만세 96주년’ 및 ‘6.10 민주항쟁 35주년’ 기념 반포직장인금요정오예배

기사승인 2022.06.14  2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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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국선열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계승해 일본 신(新)제국주의자들의 동성애(퀴어) 침략 반드시 분쇄 결의

지난 6월 10일은 1926년 일본의 침략에 항거한 6.10 독립만세 96주년 및 1987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6.10 민주항쟁 35주년 기념일이었다.

대한민국의 독립과 군부독재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기리기 위한 반포직장인금요정오예배가 6월 10일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10-5 고신총회회관 1층 서울남교회(담임 정주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사단법인 한국군선교연합회 예스미션 전문위원 김준성 전도사의 사회로 소태그리스도의교회 김윤규 목사가 ‘악행을 저지하는 직장선교사’(이사야 2:1-5, 10:1)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대한민국의 독립과 군부독재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계승해 이사야 10장 1절 '불의한 법령'의 대표적 사례로서 '일본퇴폐문화인 동성애 확산을 통한 제2의 민족말살정책'인 '나쁜 차별금지법 및 나쁜 평등법'(양성해체 성정치 젠더독재 악법)을 반드시 폐지할 것을 결의하기 위한 반포직장인금요정오예배가 6월 10일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10-5 고신총회회관 1층 서울남교회(담임 정주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김 목사는 “과거에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총칼로 우리 민족을 짓밟고 민족말살정책을 펼쳤다면, 현대에는 1998년 일본문화개방과 함께 대표적 일본퇴폐문화인 '동성애'가 ‘퀴어’(queer, ‘변태’란 의미)라는 미명으로 한반도를 재침략해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의 미풍양속을 무너뜨리고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최근 유행하는 ‘원숭이두창’(Monkeypox)에도 취약해 국민건강보험재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저출산을 촉진해 국가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사탄마귀가 한반도를 재식민지화하기 위해 침투시킨 ‘일본퇴폐문화’인 ‘동성애’와 '소위 신(新)친일파들의 동성애 교육을 통한 제2의 민족말살정책'(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에서 2022년 2월에 발표한 일본퇴폐문화인 동성애를 한국학생들에게 강제로 교육시켜 대한민국의 가정파괴를 획책하기 위한 '2022 성평등 교육환경조성 및 활성화 기본계획(안)'의 추진 목적)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추방하기 위해 ‘성령의 검’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왼쪽부터 농업회사법인 오일리지㈜ 이우덕 대표이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예스미션 전문위원 김준성 전도사, 서울남교회 담임 정주일 목사, 소태그리스도의교회 김윤규 목사, 엘크로(ELCRO) USA CORP Korea Branch 박신호 한국지사장

예배 후에는 이사야 10장 1절 ‘불의한 법령’의 대표적 사례로서 ‘일본퇴폐문화인 동성애 확산을 통한 제2의 민족말살정책’인 ‘나쁜 차별금지법 및 나쁜 평등법’(양성해체 성정치 젠더독재 악법)을 반드시 폐지하고 순국선열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울시 퀴어(변태) 축제(광란)를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농업회사법인 오일리지㈜ 이우덕 대표이사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했다.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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