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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GMAEA 세계를 하나로’ 글로벌 최강 명인대상 시상식 및 세계문화공연심포지엄 국제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1.11.30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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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5일부터 양일간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 총재 이의한)가 주최한 제12회 ‘GMAEA 세계를 하나로’ 글로벌 최강 명인대상 시상식 및 세계문화공연심포지엄 국제행사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패션쇼 9팀들이 합류했다. 그중에 눈에 띄는 패션쇼가 있다. 아젤리아 드레스 임은주 디자이너님은 작품을 만들며 10년간의 드레스 한복 멋진 패션쇼와 작품들이 돋보적으로 한복과 드레스를 잇는 퓨전한복의 아름다운 작품을 뽑냈다.

코로나 시점에서도 지난 번 경제 살리기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한 바있다. 메인 작품인 소나무 한글 한복 드레스, 무궁화 드레스, 태극드레스, 한글드레스 패션쇼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젤리아 드레스 임은주 디자이너 지휘하에 3명의 숨은 재주꾼들이 있었다.

총감독을 맡은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배우인 김기종 가수 연출 감독을 맡은 모텔 출신이며 이번에는 MC를 맡게된 이선율 모델, 음악감독을 두 번째 선보인 모델 출신 겸 세계적으로 사자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이며 종합예술가인 박영실작가다.

30명의 모델님들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아젤리아 드레스를 멋스럽게 연출했다. 

이번 음악감독을 맡게 된 그녀는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박영실 작가는 시인/수필가/소설가/사진작가/화가 여러 타이틀이 많은 분이다.

그러나 그녀는 욕심내기보다는 예술은 모든 삶과 인생을 걸었다 

지난 5월 행사에는 화가[사자그림]모델로 출전했으며 이번에는 음악 감독과 화가[독도]그림을 그렸다.

기자들에 위해 카메라에 돋보적으로 작품이 빛났다.

요번에는 메인 드레스인 소나무 드레스 /웨딩 한복 드레스/키즈 드레스/휘날레 드레스 

4파트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워킹 음악을 위해 녹음실에서 작업하느냐고 새벽에도 퇴근하면서  완벽한 음악 편집을 했고 즐겁게 작업을 했다. 26분간의 고난이도 작업이었다.

이번에 2021년 글러벌최강아티스트명인상을 수상했다.

누구보다도 그녀 무명가수 아버지로 살다간 뒤를 이은 숨은 명인이다. 부족하지 않고 넘치지도 않은 겸손과 끼와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게 됐다.

이 계기로 재단법인 국제문화예술를 만들어 대표가 되면서 예술 단체를 선도주자가 됐다. 문학인,음악(안산 더 뺀드부 결성) 화가  모든 예술인들과 행사 진행을 하게 되는 단체를 만들게 된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예술인도 재능기부도 중요하지만 그들도 내 모든걸 보여주며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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