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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송금 檢 조작 특검법 이재명 방탄 특검법

기사승인 2024.06.04  0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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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방탄 정치 정말 어디가 끝인지 알 수가 없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의 대북송금 검찰 조적 특검법은 이재명 대표 방탄특검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대북송금 검찰 조작 특검법은 오로지 이재명 대표에게 조여 들어오는 수사와 재판을 막기 위한 이재명 방탄특검법이라고 정면을 비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 특검 법안이 최종 통과된다면 지금까지 진행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모두 중지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도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그동안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 측 변호인의 끊임없는 재판 지연 전술로 인해 1년 반을 넘게 재판을 끌어온 사안인데 이제 더 이상 지연이 어려워지자 6월 7일 1심 선고를 나흘 앞두고서 특검법을 발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사법부를 대놓고 압박하고 수사와 재판의 정당성을 미리 흔들어 놓기 위한 시도"라고 직격했다.

특히 "민주당은 22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채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먼저 발의했고 거기에 슬쩍 쌍방울 대북송금 특검법을 끼워넣기 해서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를 사법 리스크로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이특검법을 발의한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에는 이재명 대표의 호위무사나 다름없는 대장동 변호사 5인방이 들어가 있고 이중 2명은 법사위에 배치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자신의 변호인들에게 공천장을 줘서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고 검찰과 법원을 흔들기 위해 특검법을 발의시키고 검찰과 법원의 영향력을 행사할 버사위에 배치시키고 거기에 법사위원장까지 장악하려 드는 이재명 대표의 방탄 정치는 정말 어디가 끝인지 알 수가 없다"고 힐난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 특검법 입법 시도를 막아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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