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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엔지니어링 김봉택 회장, “ 필리핀 한국전 참전 용사 후손 돕기 장학사업" 참여

기사승인 2023.08.22  0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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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전 참전 용사 후손 돕기 장학사업은 우리 세대가 교육으로 보훈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사업입니다. “

1952년 6월 21일에 전사하신 티아노 아폴로 소위와 그 소대원들의 영웅적인 헌신을 기념하여 건립된 캠프티아노 기념비 - 현재는 총탄 자국이 가득한 채로 남아있다.

샬롬엔지니어링 김봉택(75)회장은 2014년부터 해외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제니윤선교사를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인 레이날도 비안손(Vianzon Reynaldo Jr c.)군(30)의 대학교 학비를 3년간 지원을 해주었으며 현재 레이날도 비안손군은 필리핀의 기업체에서 전기기사로 취업중이다.

필리핀에서 사역중이던 제니윤 선교사는 2013년에 바탄주 오라니시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인 비안손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당시 유가족들이 갖고온 고. 비안손 할아버지의 70여년 된  앨범에서 Yanggu Valley 라고 적혀 있는 사진을 발견하였으나 당시에는 찾을 길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2022년에 양구보건 소장에 취임하신 주헤란 박사님의 소개로 양구군 관계자들을 미팅하면서 양구군 심포리 소재 필리핀 전투 전적비에서 Yanggu Valley  라는 단어를 찾게 되었고, 또한 그 전적비가 1952년 6월21일에 전투중에 전사하신 티아노 아폴로 소위의 무공을 기리기 위해 캠프 티아노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3년 1월에는 필리핀에서 티아노 아폴로 소위의 유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캠프 티아노 기념비가 북한에 있는 줄 알고 여지껏 방문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한국에서 티아노 아폴로 소위의 숭고한 죽음의 의미를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캠프 티아노 기념사업회를 설립하여 매년 6월 21일에는 전사추모기념  9월 18일에는 캠프티아노 필리핀 전투 전적비 건립추모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또한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필리핀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회 (PEFTOK)  에서도 양구에 필리핀 전투 전적비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캠프 티아노 기념비의 존재를 알게 되어 이를 발견하고 보고해준 제니윤 선교사와 주혜란 보건소장님을 19 참전단 (19 BCT) 의 명예 회원으로 위촉을 하게 되었고 오는 6월 21일에는 티아노 아폴로 소위에 대한 기사를 써준 마이크 바뇨스 기자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초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비안손 할아버지의 손자인 로렌스 비안손군은 한국을 방문하여 할아버지와 작은 할아버지두분의 앨범을 한국전쟁 기념관에 기증하였고 MBC 방송에도 출연을 하기도 했다.

샬롬 엔지니어링의 김봉택 회장은 필리핀이 한국전 당시 가장 먼저 군대를 파병해준 고마운 나라라는 생각에 보훈을 하고자 길을 찾고 있다가 한국전 참전용사의 손자인 레이날도 비안손 군을 장학 후원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그때 만난 앨범속 두 단어  양구 밸리 (Yangu Valley )  라는 단어로 인해 캠프 티아노 필리핀 전투 전적비를 발견하고 전적비의 주인공을 기리는 추모사업을 하게 된 캠프 티아노 기념사업회의 설립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다..

또한 한국전 참전 용사들이 매우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와 하며 앞으로는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에게 교육으로 보훈하는 것은 물론 주택 개량 사업등 그분들이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곧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한국전이 발발한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소식을 듣고 유엔군 파병을 결의 하게되었을 때. 당시 국군 총수였던 엘피디오 키리노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여덟번.. 아시아에서는 첫번째로 9월7일에 정부와 의회의 승인을 거쳐 한국전 기간 중 다섯개의 전투단을 파병한 나라이다.   첫번째로 10 전투단이 1950년 9월 19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1951년 - 1952년에 20전투단, 1952년- 1953년에 19전투단, 1953- 1954년에 14전투단을 파병하였고, 그후 전후 정비와 부상자들을 위해 1954-1955 년에 2전투단을 파병한 나라이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기간 중 총 7420명의 군인을 파견하여 112명이 전사하였고.  299명이 부상당하였으며, 57명이 실종되었으나 이중 41명은 포로교환으로 귀환했다.

위 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캠프티아노 기념사업회 010-2603-0324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정화 기자 yoonjenny324@gmail.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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