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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국회 부의장,-윤석열 대통령 UAE 경제외교 쾌거는 한국경제 활력소

기사승인 2023.01.18  2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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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억 달러(약 37조원) 투자 유치

   
 

(국회=연합경제TV) 김주완 기자 = 정우택 국회부의장(5선,국민의힘 충북 상당구.사진)은 18일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11월 사우디 투자 유치와 이번 UAE 성과는 한국경제 위기 극복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페이북을 통해 "300억 달러(약 37조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총 48건의 역대급 쾌거를 이룬 윤석열 대통령과 순방단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부의장은 "300억 달러는 UAE가 체결한 국가 간 투자 협약 중 최대규모 이고,지난 한 해 한국이 해외에서 유치한 직접투자 규모 305억 달러와 맞먹는 수준"이라면서 "지난해 11월 사우디 왕세자 방한 때 30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한 데 이어 도 하나의 큰 중동 경제외교 성과"라며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저는 대한민국 영업사원'이라는 말을 하며 남다른 각오로 임했고,국내외서 함께 준비하고 노력한 기업인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자원 하나 없는 한국이 오늘날 세계 10대 무역 강국이 된 원동력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세일즈 그리고 도전적 영업사원 마인드"라며 "이번 UAE 경제외교 성과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올해 세계경제는 극심한 침체에 빠잘 것" 이라며 "이어지는 스위스 일정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주완 기자 jw7869@hanmail.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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