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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 소프라노 허지연 & 베이스 윤종민 초청 ‘광복 77주년 축하 국민음악회’ 개최

기사승인 2022.08.14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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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IT사업단 ㈜유플랫에서 세직선 회원 전원 무료초대

[연합경제TV] 광복 77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로 지친 사회적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과 함께 민족의식을 드높이기 위한 ‘광복 77주년 축하 국민음악회’가 8월 15일(월) 16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376 KBS아레나홀(구. 88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광복 77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로 지친 사회적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과 함께 민족의식을 드높이기 위한 ‘광복절 축하 국민음악회’가 8월 15일(월) 16시 서울시 강서구 강서구 공항대로 376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

로망스예술무대(단장 지광윤)가 주최하고 ㈜환신바이오가 후원하는 이번 ‘광복 77주년 축하 국민음악회’에는 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 소프라노 허지연과 베이스 윤종민이 출연해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악장 바이올린 유남규)·연합합창단 및 국악팀(사물놀이), 뮤지컬 배우(윤봉길 역 윤광범, 김구 역 이재성) 등과 민족화합과 희망을 표현하는 곡을 연주한다.

▲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 소프라노 허지연

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 소프라노 허지연은 경희대학교 성악과 및 이탈리아 파도바 체사레 폴리니 콘서바토리 국립음대 및 이탈리아 밀라노 스콜라무지칼레 아카데미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클래식계 첫 싱어송라이터로 ‘엄마’, ‘그 노래’, ‘띠아모’ 음반을 발매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외래교수, 허지연성악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다.

▲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 베이스 윤종민

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 베이스 윤종민은 한양대학교 성악과 및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리트·오라토리오과 석사 및 오페라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독일 레겐스부륵 시립극장 베이스 주역 솔리스트를 역임하고, 뮌헨 가슈타이히, 뮌스터, 하이델베르크, 데트몰트, 카이저스라우턴 등 유수의 극장에서 베이스 주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손영철, 이하 ‘세직선’)는 세직선 IT사업단 ㈜유플랫이 제안한 문화선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 소프라노 허지연·베이스 윤종민 초청 ‘광복 77주년 축하 국민음악회’에 세직선 회원 전원을 무료 초청한다.

(문의: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IT사업단 ㈜유플랫 https://e-name.kr/bbs/board.php?bo_table=profile&wr_id=22357)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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