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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소통과 화합!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실천 가동!

기사승인 2022.05.11  1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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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화) 오후 6시부터 KBS 아레나(서울시 등촌동)서 성료

   

(서울=연합경제TV) 김태정 기자 =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축하 범국민 희망 콘서트가 5월 10일(화) 오후 6시부터 KBS 아레나(서울시 등촌동)에서 성료됐다.

사단법인 선진화운동중앙회(이사장 음재용 목사)가 주최하고, 자유민주총연맹, 사단법인 한국미래포럼, 나라신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청목회, 윤사모, 바비아나필름뉴스더원, 프린스엔터테인먼트, 햄크류엔터테인먼트가 주관했으며 351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강승규(사진) 시민사회 수석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시민사회수석실에 주요한 부서를 늘렸는데 종교다문화비서관실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기독교, 불교, 천주교 다 모이셨는데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대한민국에 건강한 힘을 위해서 모아주신 열정 그 기도를 저희들이 여러분들의 모든 목소리를 다 담아서 열심히 심부름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발언해 윤석열 대통령의 시민·종교 단체와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청신호가 됐다.

강승규 수석은 시민결의대회를 마친 이후에도 많은 단체, 종교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윤석열 정부의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강조하는 철학을 힘줘 알렸다. 대통령 취임 축하 범국민 콘서트에는 강승규 수석 외에도 국민의힘 4선 홍문표 국회의원,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는 영상 메시지로 축하사를 전달했다. 7시부터 진행된 제2부 행사 Together One Festival은 Stn TV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됐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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