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9일(금)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일보사옥 12층
대한노인기독교연합회 발대식 감사예배가 11월 19일(금)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일보사옥 12층 루나미엘러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김병운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실무회장 박종철 목사의 대표기도와 자문위원 이귀범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아도니아 찬양선교단장 안형선 목사의
특송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역임한 김진호(사진) 감독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노인의 자세'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운영회장 김헌수 목사의 헌금기도 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출신인 김성이 대표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서 축사 및 격려사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민주당 노인위원장을 대리참석시켜 축사를 대독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이어서 전 육군사관하교 교장 출신인 김충배 장로와 대한 경우회 회장 강영규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그런다음 사무총장 남보석 목사가 광고를 전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축도를 하고 행정안전부 사단법인 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 음재용 목사가 오찬기도를 하므로 모든순서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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