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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2021 힐링 프로젝트'로 코로나블루 극복 나서

기사승인 2021.04.29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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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진문화재단(대표 김경남)이 오는 5월 3일(월)부터 6월 5일(토)까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2021 힐링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을 위해 마련한 <2021 힐링 프로젝트>는 횡단보도에서 펼치는 ‘출근길 퍼포먼스’, 자동차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인 시네마’, 광진구 예술가와 함께 찾아가는 ‘동네 한 바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링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릴 <출근길 퍼포먼스>는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켜지는 40초 동안 진행되는 게릴라 공연으로 5월 3일부터 21일까지 ▲건대입구역 사거리 ▲강변역 ▲자양사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퍼포먼스에는 ▲비보이 그룹 ‘MB 크루’ ▲무용팀 ‘단담’이 참여하여 출근길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차 안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시네마>는 5월 13일(목) 저녁 7시 30분 어린이회관 야외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상영작으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은 물론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및 시상식을 휩쓸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나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예매 및 관련 문의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전화(02-2049-4700)를 통해 가능하다.

이외에도 광진구 예술가와 함께 동네 곳곳을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동네 한 바퀴>도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해당 프로그램은 5월 28일(금)부터 6월 5일(토)까지 9일간 펼쳐지며, 지난 1월 모집한 ‘광진구 굿 아티스트’ 21팀과 함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21 힐링 프로젝트>는 전 연령층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문진표 작성, 열 체크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구민분들을 위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방역은 물론 구민들의 마음 방역에도 힘써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경남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구민은 물론 예술가들도 지쳐있는 요즘, 광진문화재단에서 준비한 ‘2021 힐링 프로젝트’가 모두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고, 움츠러든 일상에 문화가 되찾아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11월 출범한 (재)광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종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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