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러스와의 전쟁시대 침대 하나 바꾸면 면역력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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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경제TV) 2008년부터 파킨슨병을 앓게 되면서 힘들 때는 24시간 간병인의 케어를 받아야 했던 이영란 대표는 ‘참흙 보습 흙 침대 숨’을 사용하면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해 주변에 화제가되고 있다.
‘참흙 보습 흙 침대’는 “온돌 난방 문화의 최대의 적은 인체 내 절대 필요량의 수분을 고갈시키고, 이로 인해 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까지 악화시킨다는 점에 착안한 세계적 공인기관 미국 FDA에서 인증하고 세계특허기구 WIPO에서 당당히 의료기 침대로 발명상을 받은 세계적 발명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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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영란(좌.첫번째) 대표는 “숙면을 통해 인체 수분 환경을 개선하여 대사의 흐름을 도와주고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 먹고 마시는 독을 풀고 몸을 재생시켜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이 세상 유일의 발명특허 생명 침대”라며 침대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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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하게 된 동기도 “건강이 좋지 않은 많은 사람이 자연 치유력을 가진 침대를 통해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생겨날 변종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해방되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참흙 보습 흙 침대’를 접하는 순간 면역력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TV 광고 문구처럼 생명을 살리는 자연치유 건강 침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흙 보습 흙 침대 숨’ 문의처 : 042-533-9939 /010-8433-5677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293-6 대전세종지역 총판 공동대표 : 정태영・이영란
대전 한규진 기자 wanggyu8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