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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흙 보습 흙 침대 숨’은 가구가 아니다.

기사승인 2020.07.30  13: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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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와의 전쟁시대 침대 하나 바꾸면 면역력이 달라진다.

(대전=연합경제TV) 2008년부터 파킨슨병을 앓게 되면서 힘들 때는 24시간 간병인의 케어를 받아야 했던 이영란 대표는 ‘참흙 보습 흙 침대 숨’을 사용하면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해 주변에 화제가되고 있다.

‘참흙 보습 흙 침대’는 “온돌 난방 문화의 최대의 적은 인체 내 절대 필요량의 수분을 고갈시키고, 이로 인해 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까지 악화시킨다는 점에 착안한 세계적 공인기관 미국 FDA에서 인증하고 세계특허기구 WIPO에서 당당히 의료기 침대로 발명상을 받은 세계적 발명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영란(좌.첫번째) 대표는 “숙면을 통해 인체 수분 환경을 개선하여 대사의 흐름을 도와주고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 먹고 마시는 독을 풀고 몸을 재생시켜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이 세상 유일의 발명특허 생명 침대”라며 침대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사업을 하게 된 동기도 “건강이 좋지 않은 많은 사람이 자연 치유력을 가진 침대를 통해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생겨날 변종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해방되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참흙 보습 흙 침대’를 접하는 순간 면역력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TV 광고 문구처럼 생명을 살리는 자연치유 건강 침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흙 보습 흙 침대 숨’ 문의처 : 042-533-9939 /010-8433-5677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293-6 대전세종지역 총판 공동대표 : 정태영・이영란

 

 

대전 한규진 기자 wanggyu82@gmail.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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