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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지역아동센터 현안해결 발 벗고 나서

기사승인 2019.03.22  0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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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추경예산 및 운영 관련 정책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3, 민주당)과 윤종명 의원(동구3, 민주당)은 5일(화) 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추경예산 및 운영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추경예산 확보와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의원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일선의 돌봄기관으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정상화를 위해 현재 처하고 있는 상황과 애로점,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지역사회에서 아동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을 위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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