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생활정치텃밭포럼 전국연합 주관으로 열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생활정치아카데미 최고 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정치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정치텃밭포럼 전국연합 주관으로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주진태 세계일보 서울지사장,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생활정치텃밭포럼 전국연합은 정치·경제·문화·NGO를 기반으로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활동과 국제 교류를 통해서 지역 정치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리더십 확산과 리더십 교육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황인호 구청장은 “희망이 꽃피는 3월에 전국의 생활정치 아카데미 최고지도자 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주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민생을 뒷받침해주는 생활정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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